
하늘이 골났다.
봄이 겨울한테 멱살을 잡혔다.
영재오빠, 유영재의가요속으로 팬들은 모두가 시인이고 작가세요.
오늘 디제이 유가 들려주는 노래는 무얼까?
쓰고 있는 도중에 추억의 음악여행이 나오는군요.
전영씨...
노래 좋죠.
얼마전에 들려준 노래 괜찮았었죠.
캬. 좋습니다. 좋아요.
캬바레가서 한곡 땡겨야 하는거 아닌지.
서울야곡~
작은평화도 넘넘 좋아하는 곡입니다.
생방으로 만나는 일요일,
쉬는 날이기에 맘 편하게 깊게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수고 계속 해주시구요.
왜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건지.
아무튼 너무 좋은 주일 입니다.
내일도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