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저는 네시에서 여섯시까지 라디오 곁에 붙어서 아무것도 않고,
귀만 기울였습니다.
오늘은 생방을 하셨군요...
내일은 차라도 마셔가면서 들어야겠습니다.
집중에 집중을 하면서...
예전에 심야프로를 들으며 제 엽서가 소개될까를 기다리며 들었던 때가 기억나더군요...
그 때는 팝송을 그리고 좋아했는데,
요즈음은 저도 유가속으로 이사를 와서 그런가 흘러간(?)노래들이 좋습니다.
하여간 새로운 추억을 하였습니다.
영재님의 메모리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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