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영님 ..

보안관 하니 생각나네요
제가 유년시절부터 처음 tv를 접할땐
주말마다 명화극장을 했었요 ..
왜?? 아시죠 두꺼운 안경쓰고 , 정일영님 이라고 .?? 맞나요

참 그러고 보니 이름이 비숫 하네요 ..
영화 평론가 .. 라고 ..

그때 우리 형제들 오는 졸음 쫓아 가면서 영화 보느랴
기를 썼네요
그때 우리가 봤던 영화에 ..

석양의 무법자 . 황야의 무법자
황야의 7일 , 하이눈 .
ok 목장의 결투 돌와오지 않는강 ....... 생각나시죠 .

클리트이스트 , 율브리너 찰스 브론스 ..

그때 보안관 ,, 와~~~ 장말 멋져죠 .
휘바람 불면서 쌍권총 꺼내들고

보안관하니 , 서부영화가 생각나네요 .
누군가는 보안관 역활 해야 하지 않겠었요 ,.
모두다 ,모른척 한다면 , ㅠㅠ 황야의 무법천지 처럼 .황량할껍니다

그리고 저번에 아들 회장 축하말씀 , 감사 드려요
로빈 .클로 빛닐빈 .. 크게 빛나라 .. 하는뜻으로
엄마인 제가 지은거 맞습니다요 . ㅎㅎㅎ

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건강하시구요 . 아자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