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처녀..
김정숙
2009.03.13
조회 22
나이를 먹어도 봄은 설레임을 안겨주는것 같네요.
오늘같이 봄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욱 마음이 20대 초반의
아름다운 숙녀로 돌아가는듯...ㅎㅎ

50을 앞둔 나이어도 그런 마음을 느끼는것은 저뿐만이 아니겠죠?
그 옛날 봄비가 내릴때면 듣던 노래..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하면서 들리는 잔잔한 노래와 함께 따뜻한 커피한잔은
모두를 시인으로 만들곤 했지요..

바람은 불어 내일은 영하로 내려간다고 하는데도
3월 이라는 계절이 그 추위도 포근히 감싸줄것 같네요.

오늘 그 느낌 그대로 그노래 들려주실수 있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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