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몸살로 드러 누웠습니다
이번엔 근육통이 장난이 아니네요
설사까지 겹쳐서 많이 힘이 듭니다
입맛도 없고 해서 누룽지 쬐끔 끓여
동치미 국물 하고 먹었습니다
입이 소태처럼 쓰네요..
내일은 일어 날수 있겠죠..
가요속으로 청취자 여러분도
건강 조심 하세요..
이기찬의 비바 내사랑 신청해요
이경숙
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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