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니 맘이 센치해지네요 ..
손정운
2009.03.13
조회 44

dj님 . 드뎌 한반도에 봄이 상륙했나 봅니다 . 봄비가 수시로 뿌려대니 말입니다 . 하지만 여전히 추위에 몸을 움추리게 하고 감기에 여그 저그서 끙끙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걸 보면 . 봄은 아직 .~~~도 멀기만 하는것 같아요 . 창밖에 들려오는 빗소리는 오늘 아침 소중한 기억들을 깨워주네요 지나온 발자욱 마다 아련한 기억 ,생생한 향기를요 ~~ 따뜻한 차한잔 가득 부어 놓고선 괜히 센치해지고 싶은거 보면 제가 나이가 들어서 일까요? 아직 덜 들어서 일까요??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이기도 하네요 . 전 13일의 금요일을 영화로도 책으로도 접하지 못했지만 그 내용을 잘 알고 있었요 . 학창시절에 그날도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13일의 금요일.. 영어쌤님께 조르고 졸라서 재미 있는 찐~~~~한 러브스토리 애기 해달라고 했더니 13일의 금요일 영화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얼마나 실감있게 해주었는지 .지금까지도 . 잊지 못하고 있네요 , 왜 우린 비가 오면 센치해져서 딴길로 그리 찾아 갈까요 .~ 오늘은 dj님의 찐한 러브스토리를 ..ㅎㅎ 아님 생음악으로 일기라도 , 듣고 싶어지는 날입니다요 dj님. 일기 이안 .. 정인 오늘처럼 흐린날 눈물처럼 말갛게 아픔으로 목말려 마음가니 아~~ 그대여 보고싶다 귓익는 빗소리 .~~ 캬아 ㅎㅎ 세탁기 다 돌아갔다고 엘리제를 위하여 노래가 들려오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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