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새가 돌아오다
김미숙
2009.03.19
조회 34


대한제국 고종 황제(재위 1863~1907)가 구한말 외교문서에 찍었던 나라 도장 ‘국새’가 외국에서 이땅으로 되돌아왔다. 특히 이 국새는 조선왕조 국새들 가운데 공문서에 사용된 사실이 유일하게 확인되는 것이어서 국보급 가치를 지닌 유물로 평가된다.
문화재청 산하 국립고궁박물관은 17일 고종이 1903~07년 유럽 각국 황제들에게 독립을 호소하는 친서 등에 썼던 ‘황제어새’(皇帝御璽)를 최근 미국에서 들여왔다고 밝혔다. 이건무 문화재청장은 “지난해 12월 재미동포 수집가로부터 유물을 사들인 뒤 일제시대 유리원판 사진 등의 각종 사료들과 비교고증한 결과, 국새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국새는 높이 4.8㎝, 무게 794g으로, 정교한 금은제 거북이상이 조각되고 비단실로 짠 술이 달린 손잡이(보뉴)가 있다. 밑바닥에 ‘황제어새’란 글자가 돋을새김되어 있다. 국새는 외함(보록)과 내함(보통) 안에 있었으나 외함은 사라졌다. 내함은 2단에 소나무로 짜고, 바깥을 황동판으로 덮었다. 정종수 국립고궁박물관장은 “기존 문헌에 제작 기록이 없어 고종이 내밀하게 썼던 국새로 파악된다”며 “일제시대나 한국전쟁 때 국외로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화재청은 국새의 국보 지정 절차를 밟는 한편, 조만간 덕수궁에서 일반에 공개하기로 했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 대략 4년 정도 되었을까? 저는 '한반도' 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어느 사학자의 집요함으로 고종이 사용했던 국새를 찾는 내용이었는데, 그것이 현실이 되었군요. 국새라는 것, 영화를 통해서 알았거든요. 애국심을 불러 일으키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국새도 돌아왔고, 야구도 이겼고, 참 기뻤던 하루였습니다. 또, 한국플라워넷의 센스있는 배달에 고맙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언니가 너무나 이쁘다고 울려고 하더라구요. 라이브 박강수씨의 노래에 살이 떨릴정도의 전율도 느꼈습니다. 춘자의 오늘같은밤을 들어 좋았어요.
오늘도 어제처럼만 기쁜 일이 가득하기를 바라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이요.
가장 사랑 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다.'
(탈무드 명언중에서)

오빠~ 몸 관리 잘 하시구요. 팬들의 흑기사가 되어주십셔.

★신청곡 : 흑기사 - 업타운(U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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