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는다는게
최영해
2009.03.12
조회 44
좋은사람은 빨리가고 좋은꽃은 빨리지고 좋은날은 금방간다 라는 글귀가 맴도는 하루입니다. 돌아보면 생이라는것이 새한마리 날아간것처럼 흔적도 자취도 없고 사십이든 구십이든 영원에 비추어 보면 점하나도 않되는 순간이라던 어느분의 말씀도 오늘따라 글자그대로 각인이 되고요.
철들무렵부터 30여년 함께하던 친구가 돌아올수 없는곳으로 갔습니다.
누구나 가는길 조금은 빨리 갔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건가 봅니다.
신청곡 : 박상민 " 중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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