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동무생각도 들려주시고 감동적이였어요. 그냥 읽고 지나가실줄 알았는데....이른새벽에 깨어났더니 하루가 행복하네요. 오늘은 그냥 들을께요.봄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요즘 신세대 명심보감을 읽고 있는데요 한 귀절 적을께요.181페이지중, 잘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논어 옹야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