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촌장의- 때
박나희
2009.03.10
조회 32
회사에서 동료들과 점심시간 공원을 산책하다가 따뜻한 햇살이 등을 감싸주니 봄이오는소리가 들리는거 같더군요. 봄처녀 설레이듯 첫사랑의 기억도 문득문득 나면서 즐거운추억에 웃음이 나네요.
누군가 옆에 있다는것이 새삼 고마운 오늘 첫사랑의 설레임만큼이나 기분좋은 날 노래한곡 신청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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