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김미숙
2009.03.12
조회 13
주경언니 내 걱정은 하지말고 몸 관리나 잘하세여.
난 혼자살기도 넘 바쁜사람이잖아.
들이댈 시간도 없구, ㅋ 걍 냅두면 돼요.
국수는 잔치국수 메밀국수..... 산다니까 사요.
그리고 택시얘기 안하면 의심을 하고그래요.
홍보 잘하구 있고, 택시보다는 저의 일터에서 아주 큰 광고가
됩니다. 수를 헤아릴 수 없어요.
그분들은 문자하나 보내는 것도 적응이 안되나보더라구요.
꼬셔도 안되기에 그냥 듣는다는 것만으로도 흡족해 하고 있어요.
전에 중고BMW 관계자가 우리 일터에서 유가속듣고 이곳에 광고 낼 생각을 했답니다.
아마 작년엔가 몇개월 광고나왔을걸.
이래저래 발로 엄청 뜁니다요.
내가 그랬잖아, 본업보다 부업이 더 바쁜것 같다고.
나~안~ 잘 하고 있으니까 주경언니 영재오빠를 제발 버리지마셈.
자꾸 늙었다고 할거여?
쩜만 기다리면 얼굴 들이밀것이니 건강이나 챙겨요.
제가 목표가 있어서 그래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하니까.
가끔 넘 답답하면 밖으로 돌지만 그외엔 상자안에 갇힌 삶이죠.
그리고 지금 나이가 일만 디지게 해야할 나이라잖아요.
얼굴이나 좀 들이미시오.
참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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