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는 화로가 있었거든요.
학교에서 손을 호호불고 돌아오면
화로불 옆에서 할머니가 겨드랑이에
먼저 손을 녹여 부시곤 했는데
지금은 그 할머니가 이 세상에 안계시네요.
할머니 생각이 간절합니다.
뵙고 싶어요.
그리고 그 화롯불에서
보글보글 끓고 있던 맛있는 된장찌게
갑자기 왜 그 생각이 날까요.
아무래도 날씨 탓이겠죠.
아 옛날이 그립습니다.^^*
* 신청곡 :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추가열)
암연 (고한우)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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