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같이 일한지 일년반만에 전 다른 직장을 구했습니다.
처음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할때 많이 말려 봣지만 않된다는것을 알기에 그만 포기하고 같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후 1년정도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러나 그이후 이렇게 경제사정이 않좋아질줄은 아무도 몰랐을것입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그후 6개월만에 전 남편과 심한 말싸움을하고 직장을 구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일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지금 일한지 이틀... 제몸은 몇칠동안 누구한테 맞은것 같은 몸이 되었습니다.
여기 저기 않아픈데가 없고 한숨자고나면 괜찮겠지하고 하지만 사실 허리며 팔이며 다리며 않아픈곳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오늘은 몸이 너무 아파 약까지 먹고 누웠습니다. 그런 제 모습이 남편은 안타까웠나봅니다. 팔이며 다리면 발바닥이며 주물러 주었습니다.
남편 말은 않했지만 사실 저한테 많이 미안해 합니다.
물론 남편은 말로 너 직장다녀라 한적은 없었지만 남편이 힘들다는것을 알기에 제 스스로가 직장을 구한것입니다.
올해 큰딸은 고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 등록금과 교복해서 거의 100만원이라는 큰돈이 들었갔습니다. 교복값은 왜그리도 비싼지...
다행인것은 큰딸이 인문계가 아니고 정보고를 들어가면서 과수석으로 들어가면서 학원비를 장학금으로 받아서 학원비는 한푼도 들어 가지는 않았지만..그래도 남편이 얼마나 부담스러워 하는지 알기에 전 내일도 아침이
되면 출근할것입니다.
그런데요 영재오빠 사실 않하던일이라서 일도 어렵고 몸도 아픈것은 사실인데요 그럴때 오빠의 방송이 저한테는 큰힘을 준답니다.
아마 이방송이 나올때 남편도 듣고 있을것입니다.
물론 저도 저와 같이 일하는 영숙이언니 선자언니 그리고 이쁜이언니랑 듣고 있을거에요
남편에게는 이말을 하고 싶어요 여보 지희 지수 지우아빠 힘내고 파이팅해요..
그리고 같이 일하는 언니들한테는 제가 일을 잘못해도 이쁘게봐주셨으면 해요 라고 오빠가 대신 전해 주세요..
그리고 신청곡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박상민의 지중해 틀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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