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입덧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정이
2009.03.08
조회 31
와이프가 입덧때문에..힘들어 합니다.
괜히 하나만 키우자니까 둘째가지자고 해서 힘들게 한다고
구박도 많이 합니다.
그래도...와이프도 유유(둘째 예명)를 가져서 많이 행복해합니다.
단지 입덧이 너무 힘들어서 그렇지..

첫째가 혼자 노는 것이 항상 안스럽고..애처로웠는데..
이제 둘째가 생기면...덜 외롭고...서로 싸우기도하고..아껴주면서..
잘 살겠지요...

결혼생활하면서...특별한 선물도 제대로 못 해주었는데..많이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할때마다.."어"라고만 하는 와이프에게 전해주세요..."사랑한다고, 그리고 더 행복하게 살자고"....
아빠딸 지원이도 사랑해...

지금, 조금 기운차려서 라디오 듣고 있는데..좋은 노래로 힘내라고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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