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테리어 설계를 하는 연수아빠입니다. 좀전에 한동준형님의 방송에 신청곡을 첨으로 올렸었는데...낙방됐네요. 그래서 다시 영재형님에게 다시함 보내봅니다. 얼마전에 현장에 파견나갔다가 몸과 마음이 심히 편치
못합니다.지금은 본사에 복귀했지만 거기서나 여기서나 편치가 않네요.
비오는날 자주 들었던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승철 형님의 보컬과 후렴부의 김태원 형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오늘따라 유난히 듣고싶습니다. 틀어주실꺼죠...
16개월된 제딸 연수와 저의 곁에서 든든한 힘이되어주는 와이프 오미정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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