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퇴근시간 5시 10분
아내가 꼭꼭 그 시간이면 슬리퍼에서 구두로 갈아신고 사무실을 나설텐데.
아내는 감기및 비염에 시달리는 사람이라서 분명 수건으로 코를 막고 나올텐데.
귀에는 여전히 이어폰을 끼고있겠지요?
우리 집사람.....제발 비염에서 해방됐으면 그 비염사랑은 올해로 끝이 났으면
ㅠㅠㅠ
아내가 김밥집을 들를게 뻔합니다 넘도 김밥을 좋아하는 아내
한줄 먹고 퇴근버스에 올라서 또 재채기를 할게 뻔합니다.
우리 아내.......
김밥우물우물 씹어먹으면서도 탈나지 않도록 위장에 힘을 실어넣어줄 노래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제 비염은 그만 사랑하고 나의 사랑으로 채워가시우 여보
예약했숑)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하림
송범석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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