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서른즈음에'
윤미
2009.03.02
조회 44
스스로 내린 결정에 수긍하고 책임을 져야하는게 생각보다 많이 어렵네요...
누군가가 결정해주고 그냥 무작정 따라간다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김광석 '서른즈음에'가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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