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지않아도 새로운 봄은...
이미영
2009.03.03
조회 34
너무아픈 기억의2008년 봄은 어찌보냈는지 잘 모르겠어요.십삼년동안 우리부부와 같이보내고우리에게 위안주고 ,사랑주고,기쁨주었던 초롱이가 하늘나라로 급히가버리는바람에 충격이너무커서 정신을차릴수가없었거든요.아이가없는우리에겐 초롱이가 아이였답니다...슬픔과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거의술로 살았던것같네요.눈길닿는곳마다 그림자처럼 초롱이의생활했던모습이 보이지않는곳이없었어요..견디다못해 결국 이사를했습니다.그래도 마음아픈것은 똑같지만 이젠 어느정도 생각이달라졌어요.좋은곳에서 잘지내리라믿습니다...롱이는 너무도 사랑스럽고 착하고 이쁘니까요...그날도 이렇게 우울한날씨였는데 그래도 이제는 웃어야겠죠?????조관우의 ""꽃밭에서"" 꼭듣고싶습니다...부탁드립니다...초롱이는 강아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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