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가장 사랑하는 집 사람의 생일입니다. 며칠 전부터 고민하다가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아무것도 못하고 결국 마지막으로 힘내서 도전해봅니다. 결혼한지가 벌써 23년이 흘러갔습니다. 바로 엇그제 같은데..
사랑한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매일 반복되는 생활속에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큰아들도 3월에 제대하고, 작은애는 고3이 되었습니다. 올 1년도 좀 더 열심히 생활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지금처럼 건강하고 화목하고 서로 격려하고 의논하는 그런 삶이, 변함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며, 노래 신청합니다. 제 마음을 담아,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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