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아픔이 내아픔~~
정성미
2009.02.28
조회 68

몇년째 거의 매일 만나온 친구가 있어요
그친구 동생은 백혈병으로 7년째 투병중여요
골수이식도 받았지만 지금은 혈액보다는
당뇨 합병증땜 넘 힘든상황~~

7년이란 시간이 이젠 모든 식구들을
지치게 하고 희망도 없어보인답니다
어제 아침 친구가 전화해 우는데
말을 못하더군요

몇해전에 친구동생땜 돈몇번주고 못받은것두
있지만 사람의 목숨이 달린 일이라
받을 생각도 없지요
그뒤로 친구가 울면 가슴이 덜컥~~

혹여나 돈얘기 하지않을까
이~~내 이기심 ㅠㅠ
인슐린 펌프를 달아야하는데
이백에서 사백만원정도 든다고~~

올케가 공무원인데 한달에 들어가는
병원비가 300정도 공무원 월급 뻔하잔아요
카드로 돌려막기 해가며 겨우겨우 버티는데
이렇게 갑자기 들어가는 목돈은
방법이 ㅠㅠ

일단 카드로 계산하려니 막지를 못해
급전이 필요하다고 알아봐달라고 하는데
어쩝니까
울딸 대학 등록금으로 일단 막아주었죠

2일날 카드 써비스받아 해결해준다니
믿어야죠
4일이 등록금 마감날이라 전날은
받아야 하는데 불안한 맘은 어쩔수없네요

제가 이렇게 주절인건 울cbs를 통해
좋은 일을 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친구동생의 병원비에 도움을 주면)

울딸 친구가 백혈병으로 고생할때
학교에서 모금을 해 전 동네서
모금을해 보태 보내준적있었죠


친구일이라 전적으로 앞장서서 나서기
두려워 아는 지인께 부탁을 해보려구요
혹 성금을 모금하게되면 울cbs애청자들의
사랑을 보여주면 어떨까요





김건모 사랑해
차수경 용서못해
거미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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