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은..
윤경희
2009.03.02
조회 47
들뜬 마음으로 새학년으로, 또는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날이네요.

새 출발 했을때의 새로운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학교생활이 가끔은
힘들더라도 그렇게 어려운것만도 아닐거에요.

담임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다고 아이가 집에 와서 옮기네요.
"먼저 엄마, 아버지를 좋아하고 그런다음 선생님을 좋아해봐라..
그러면 학교 생활이 훨씬 재미있을거다..우리 1년을 서로 좋아하면서
보내자"라고...

저의 경험으로도 그 말씀이 맞는 말씀인것 같아요. 좋아했던 선생님
과목은 점수가 좋았는데 그렇지 않은 선생님의 과목은 흥미를
잃었던것 같거든요.

유가속 가족분들 중에도 오늘 입학하는 자녀들이 많을 거에요.
모두 모두 축하해요..선생님의 좋은 면을 자꾸 발견하면서
선생님과 친하게 지내길 바래요..

오늘만은,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오늘만은,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오늘만은,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오늘만은,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오늘만은,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오늘만은,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오늘만은,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오늘만은,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원 재훈.
오늘은 함박 웃음 짓는 하루 되세요.

신청곡:감사(김동률) 커피향 가득한 거리(신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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