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클라멘과 다양한 색의 가랑코에...봄은 봄인가 봅니다..
미니 꽃화분 하나 사야할듯..주위가 화사해질것 같아요.
꽃사진 잘 봤습니다.
김미숙(kjy77kjy)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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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밖 나뭇잎에 반사되어 투명하게 춤추는 봄빛을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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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이 너무 예쁘죠? 영재오빠~
> 제가 읽고 있는 책(손자병법)에 적힌 내용이에요.
> 이렇게 예쁜 표현이 많지가 않으니 눈에 더욱 띄었습니다.
> 오늘이 딱 그 날씨 같아서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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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점심 때, 꽃집에 가보니 꽃들이 누군가도 모를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오늘, 위 사진의 진분홍 시클라인 꽃과 다른 몇 종류의 식물을 주문해 놓았어요.
> 꽃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 시클라인이는데 꽃이름이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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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 가득한 오후에 한라봉처럼 특이하고, 먹음직스럽고, 달짝지근하고, 새콤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 영재오빠~ 정신 번쩍 뜨이게 해주세요~
> 싸구려 커피 한잔 때리면서 다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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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곡은 틀어주실 리 없겠지만 '영재오빠 같은 그런사람 또 없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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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자 성어는
> 거자불추 내자불거(去者不追 來者不拒) : 가는 사람 붙들지 말고 오는 사람은 물리치지도 않는 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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