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안녕하시죠??
유가속이 그리워 잠시 다녀갑니다.
어느새 2월도 다 가버리네여.
얼마만에 이곳에 오는지...
요즈음 바램이 있다면...예전처럼...유가속에서 많이 머물고 싶어요
방송도 제대로 못듣고...그 주옥같은 노래들을 못듣고...
유가속의 ceo목소리도 못듣고..
초대가수들의 라이브도 못듣고..
요즈음 사는건지 잘 모르겠답니다.
이젠 병원이 지겨워여~~거기다 보태서 ...엄마까지 수술하고..
바리바리 밥과 반찬을 싸가지고 나서야합니다.
며칠전에는 졸린눈을 비비며 글올렸는데 확인을 누르는순간..에러메세지
다시쓰기는 넘 피곤하고...이제사 글올리고 갑니다.
역시..
저의 공감대는 유가속이랍니다.
아주 피곤해도 유가속게시판에 눈도장을 찍으려하려건만...
모두 열공들하시느냐....글들을 안올리시나????
아마도..문자와 레인보우에 더 많이 글을 쓰시나부죠?
그래도...
게시판의 글들에 삶이 보이는데..
유가속식구 여러분~~~~~~~~~~눈팅만 마시고 글좀올려보세여~~
혹시 제가 안보여서 그러시나요??/하하하하...제가 착각이 심하죠?
보호자침대에서 쭈그리 자고났더니 어깨며 등판이며 아파 죽겠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잃으면 다 소용없답니다.
모두 힘내시고..파이팅하세여...
신청합니다....요즈음 너무너무 옛날영화판에서 놀때가 그립습니다.
이선희..........아~~옛날이여
바비킵..........사랑 그넘
이승철..........듣고있나요
내일은 꼭,,꼭...처음부터 끝까지 듣고말겠습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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