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은듯 하더니
흐려지나봅니다
눈도 인색 하더니
비도 그러려나봅니다.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청소 할때는 그냥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 이었는데
의자에 가만히 앉아 서
밖을 보니
절반은 죽었는지
새순이 보이지 않았던
나무가지를 아저씨들이
아예 싹뚝 잘라버리셨네요
그런데요
왜이리 허전한지
나머지 절반은 예쁘게 꽃이
피었었는데
그건 남겨두시지,,,,,
비가 와서 친구해줬음 좋겠습니다.
김태화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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