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공장대신 대학에 갔어요 축하해주세요
이광자
2009.02.21
조회 30

좋지않은 성적으로 대학선정에 무지 애먹었어요
그래서 맨날 취직하라고 협박했거든요.못된엄마였죠
한데 안양 성결대에 합격했답니다.ㅎㅎ
묵묵히 엄마 잔소리를 노랫가락으로 들어주는 우리아들 동근이
너무 든든하고 멋진아들이네요
방송통해서 들려주고 싶네요.
너무너무 사랑한다고~~자랑스럽다구요

***항상 운전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힘들때 속상할때도 즐거울때도 변함없이 ~~
오늘은 모처럼 여유롭게 듣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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