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님 . 작가님 . 유가쏙 여러부운 .. 휴일들 빡쎄게 자알 보내셨습니까? 추위도 좀 가신듯 하고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오는 공기 냄새가 달짝지근 하니 좋은대요>> 흠~~ 흠 .. 맞쥬들 . 오늘이 2월의 마지막주 시작한날인데 정말 소중한 하루하루로 출발 해야 겠습니다 특히나 2월은 일년열두달 중에서 짦은달로 어느새 막바지에 왔네요 그래서 2월은 더욱 우리에게 소중한달 인것 같아요 .. 겨울의 끝자락으로 많은 아위움도 있는것 같고요 . 아침에 뉴스를 보니 워낭소리가 대박이 났다고 하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 전 일찍감치 시사회로 봤거든요 . 제가 이곳에 알려 드려잖아요 . 그래서 더 뿌듯 했답니다 .. ㅎㅎ 아직 못보신분들 정말 꼭 보세요 가슴에 따뜻함을 물씬 적셔주는 감동으로 눈물도 흘리것이니 손수건 준비 하시구요 . 아셨죠 .~~ 오늘도 소중한 하루 4시에 뵐께요 .~ 먼저가서 한동준님이랑 데이트 하고 있을께요 .. 으리 있죠 저 ..~~~ 한동준이랑 데이트 한다면서 다른 노래 신청할수가 있었야죠 .. 듣고도 싶구요 / 신청곡 한동준님 사랑의 마음 가득히 .. 새로운시작월요일입니다.웃을수록행복은 커진답니다.따뜻한 웃음으로 한주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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