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가는 30대 회사원입니다~
예전 직장에서 대출을 많이 내서, 머리가 아픈 상태구요 ㅋㅋ
그나저나, 월급 통장이 있는데요~
저희 여자 친구가 월급 외에 들어오는 돈은 따로 통장을 만들어서 차곡차곡 모으라고 조언을 하셔서요~
적금통장을 하나 만들었어요.
요 몇 달 통장 조회를 해서~
조금씩 들어왔던 출장비들, 제가 간혹 사이드 일로 몇푼 모아둔 것이랑 , 설날 보너스 등등을 다 모아보약 200만원 정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적금 통장에 이체 시켰어요!
적금 통장이라 연리는 높지만, 해지시키지 않는한 돈을 못 빼쓴다는 -_-; ㅋ
여튼, 앞으로 2-3년 안에 그 통장 천만원 만들때까지 노력해야겠어요!! ^^
열심히 산다는것...
한푼 한푼 모아가는 재미도 느껴 보는것...
경기 어렵다지만 작은 하나에서부터 행복을 만들어 볼렵니다.
모두 부자되세요~
신청곡:트로트나이트킹-네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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