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잔모리에 4시간째 고생 하는중~~~~~~~~~~~
조혜옥
2009.02.18
조회 30
인터넷에 생활의 지혜를 꾹 눌러 보니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방법이 나왔다
그중에 변기에 버리기에 난 확 필이 왔다
그날부터 열심히 변기에 버리고 물을 꾹 눌렀다
세상 천국이 따로 없었다 추운날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매일 안 내려 가니 정말 편함 그자체였다
그런데
오늘 아침 석류를 한방에 5개 먹고 몽땅 변기에 던졌다(절대 잘게 잘게 썰어서 버려야 하는데 깜빡 했다)
어케 한번에 5개를 먹냐구요
호호호
난 50대에 뚱아지메라 모두 한방에 먹는다
밥도 항상 대접에 먹는 몸무게 59 키는 결코 안적다 (160 넘고도 넘는다)
근수가 나가서 쪼메 문제지만"
글로 쓰자만 특히 안 보인다고 뻥은 절대 안 한다
그런데 그런데 물이 안 내려간다
철물점에 가서 이 추운데 변기 뚫는 뽕뽕이 사다가 계속 눌러 댔다
(결과=손이 물집이 다 잡혔다)
다시 주방으로 가서 물을 끓여 10번을 들이 댔다
소식도 없다
성질 급한 나 숨 넘어 간다
다시 마트에 가서 뚜레퐁을 사서 모리에 이구 올라왔다
마구 들이 붓고 1시간을 기다렸다가 뜨거운 물을 부었다
그런데 소식이 없다
눈앞이 깜깜하다
편할려다가 이 추운날 하루죙일 생고생 하는중
무슨 방법을 없을까요?
같이 나누고 싶다 이 고민을
나 어떡해 노래를 부르고만 있다
혼자 보기 아깝다
ㅎㅎㅎ 화장실 사용 못한다 지금
이남이 울고 싶어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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