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째 막둥이가 초등학교를
졸업 했어요
아들 낳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힘들게 가져 힘들게 낳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 이네요
정말 많은 분들의 기도 속에 태어난 아이예요
넘 작은 아이가 나이도 한살 적어 좀 걱정이예요
중학교란 세상은또 다르니...
얼굴도 넘 애기 같아 초딩 4년 정도 밖에 안보이거든요
그런 아이가 졸업을 했답니다
여태 지켜주신 주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더 넓은 세상에서 더 큰 사람으로 태어나길...
신청곡 빅뱅 하루하루
박보영(과속...) 모두다(완존 100% 팬예요)
김범수 보고 싶다
이 모두 아들의 애창곡예요
선물해 주세요
남은 시간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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