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파란 잉크를 뿌려놓은것 같네요
오늘같은 날씨에 예전 그녀가 많이 보고 싶네요
지금 어디서 어떻게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지...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다면 언젠가는 한번쯤은 스쳐 만날수도 있을런지...
주소라도 알면 편지라도 보내볼텐데....
박승화님~~~~
김태정의 백지로 보낸 편지 들려주실 수 있는지요?
감사드립니다~~~~~박승화의 가요속으로를 만드는 모든 분들에게...
하늘에파란 잉크를...
김용만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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