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추워진 날씨 2009년을 맞이하면서 나름대로의 기대가 부풀었을즈음 조그만 시련이 닥쳐 어려움속에 있지만 그러한아픔도 감당할만큼의 시련을 주시는걸 믿기에 그것도 감사하지요.
유영재의 가요속으를 가슴으로 듣는 반애청자입니다.외근이 주업무이지만 사무실에 있을때에는 들을 여건이 안되서 그렇습니다.
오늘은 저에게 반쪽이신 저의 부인이자 찬양 찬미의모친이신 장인옥씨의 탄생일입니다.유영재씨의 친근한 목소리로 축하해주시면 더없는 영광으로 삼겠습니다.물질로는 부족하지만 서로 기대고 감싸주는 그녀의 희생이 저희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평안한 가정을 이루고 있어 방송을 통해 감사하다는 말을 하겠습니다.앞으로 우리의삶이 건강한몸과 진실된 믿음생활로 기쁨속에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영재씨의 방송을 듣는 모든분들의 소망이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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