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암 .. 이런날 저런날도 많아요 오늘이 쵸코렛 주면서 나 자기 좋아해 고백하는날 이래요 ㅋㅋ dj님도 받으셨나용 ~ 작가님은 주셨나영.. 울 유가쏙 여러부운들도 받으시고 주시궁 하셨나요 . 그럼 저만 주지도 않구 쵸코렛 구경도 못했나요 . 에궁 ~~ 이런 2월14일 발렌타이데이 라 ~ 물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쵸코렛 회사가 쵸코렛 팔려고 만든 상술이니 하지만 또 이런날 아님 언제 핑게대고 사랑고백 하겠었요 . 그쵸요 따스한 사랑의 마음을 전할수 있는 아름다운 날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죠 사랑은 마음속으로 간직할때 보다도 표현 해줄때 사랑받는 사람을 훨씬 더 행복하게 해준것 같아요 .. 맞죠 사랑표현에 인색한 우리들 이지만 이런날을 핑게 삼아서 오늘하루 멋지게 표현합시다요 . 넘 늦었나요 .. 아이고 요며칠 제가 넘 바빠서리 . 아이들이 하루차이로 졸업식하고 상급학교로 진급하니 등록하느랴 정신없었네요 .. 오늘은 둘에 교복 사고 명찰 만들고 . 이제야 한숨 쉬고 있습니다 . 깨지는 돈요? 아시죠들 교복값 장난 아닌거 . 거기에 둘에 교복이니 . 말마이소 기둥뿌리 뽐혀 나가는 소리 들리시죠 .. ㅎㅎㅎㅎ 고등학교 등록금도 만만치가 않아요 . 휴~~ 참고로 예비 부모님들에게 아이들을 낳으려면 저같이 3년터울은 노우랍니다 . ㅎㅎ 한명 대학보내고 낳으세요 .ㅋㅋㅋ 아님 .군대 보내놓고 .. 하하하 좋은주말들 보내세요 .. 해피 ^*^ 신청곡 .박상님의 사랑아 사랑아 휘성 .살아서도 죽어서도 악동클럽에 .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