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숙님께
김미숙
2009.02.15
조회 66




안녕하세요. 이혜숙님~

브라운아이즈~비오는압구정은 금요일에 선곡이 된 관계로 축하곡으로 보내드릴 수 없었나 봅니다.

따님이 간호일을 하시나본데, 저두 제가 아는 어느 권사님의 따님 얘기를 들으면서 그렇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간호사는 천직, 천성, 천사가 아니면 절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거.
이혜숙님의 따님처럼 환자 때문에 마음이 아파서 늘~ 울고 온다고 하더라구요.
간호사들의 마음이 참 천사 같다는 생각, 늘 고마운 마음 입니다.

사연과 노래가 나오지 않아도 디제이님과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좋으니 서운한 마음 내려 놓으시구요.
늦게나마 축하꽃 올려드립니다.
따님에게 전해주세요.

저 꽃의 이름을 아실 정도면 야생화에 대한 깊이가 대단하세요.
맞습니다. 노루귀죠. 저는 저 꽃을 노루귀때기 라고 부르기도 해요.
노루귀를 닮아서 노루귀라 이름을 지었다는 설이 있더군요.
올 해는 꽃이 일찍 피어요. 아주 따끈따끈한 겁니다. 동해 지인이 찍은 거랍니다.
꽃 이름에 대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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