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웅씨의 가슴 밑바닥에서 저미듯 흘러나오는 목소리에 반해 노래를 따라 불러보았으나 참 어렵더군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형제도 없이 늘 외로워하던 친구가 어렵게 혼자 힘으로 공부해서 지금 미국에서 한의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어젯밤 한시간이 넘게 통화하면서 나누던 대화중 사는데 큰 의미두지 않고 의료봉사 떠날대마다 방에 몇벌 옷걸어 두고 내가 다시 와서 저 옷을 입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떠난다는 말에 전화기를 붙들고 한없이 울었습니다.
장철웅씨의 노래를 듣는 다면 이 친구가 힘이 되지 않을지..
기도원들어가기전 친구에게 장철웅씨 CD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수요초대석>이렇게 사연 쓰는게 맞는 건지..
김은자
20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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