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음력 1월24일 장 담그는날이예요. 국산소금으로 풀어서 달걀이 둥둥뜨면 간은 맞는것이기에 항아리에 넣었어요. 여름에 텃밭에서 키운 고추를 말려서 위에 띄우고 마침 오늘이 오일장이여서 시장구경도 하고 숯을 사서 돌아오는 길이예요.힘들어 지는 순간이면 저는 기차역과 시장을 갑니다.생동감이 살아있는곳~~ "엄마처럼 난 살지않을꺼야, 했는데 이젠 어느새 엄마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어요.많은 희생을 하고 사시는모습에 안타까움에.. 둥둥뜬 달걀은 조상의 지혜인듯해요 우리나라 콩으로 만든 메주덩이를 보면서 자그나마 딸에게 주려고 애썼던 정성에 새삼....// 어제 지인의 죽음앞에 힘없는 모습이 힘들었어요,이제 아프지않는 세상에서 편하시기를 기원하고 싶어요. 음악으로 오늘도 위로받고 있어요 신청곡 박인희-봄이오는길, 삶은 여행-이상은-,비타민-박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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