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의 헤어스타일
김미숙
2009.02.15
조회 89

오늘 개그야에서 박준형이 김경진 헤어스타일에 대해 물었습니다. "머리 스타일을 그렇게 하는 이유가 뭡니까?" 박준형의 질문에 김경진의 대답이, "전, 기독교 입니다." 였거든요? 흐하하 대체 저 헤어스타일과 기독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디제이님~~ 의 생각이 궁금 합니다~ 또 한가지, 재미있는 코너는 '교통상황' 이라는 건데요. 라디오 디제이가 통신원과 전화연결을 통해서 전국의 교통상황을 전하는 내용인데, 오늘 드디어 강릉사투리가 나오더군요. 라디오, 디제이와 관련된 내용이라 더 똑데기 보고 있습죠. 강릉에 가면, 사투리 때문에 배를 잡습니다. 통신원의 말투가 어쩌면 그렇게 똑같던지 웃겨 죽는 줄 알았다니까요. 디제이님도 꼭 한 번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그리고, 어제 사랑을 고백하는 날, 임자가 있으나 없으나 쵸컬릿은 커녕 쵸코파이 하나도 못 받았다는 분들이 어찌나 많은 지. 생각보다 암울했어요. 디제이님도 포함되더라구요. 제가 만난 분들 모두 쵸컬릿 나눠 드렸고 멀리 계신 분은 담 번에 만날 때 사가지고 가서 드릴려구요. 어째 임자 있는 분들이 더 어엿븐 상황이 되었는지. ㅋㅋㅋ 이건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두 어제, 후배가 와서 기어코 짜장면을 먹어야 한다고 해서 먹었죠. 다 먹고 한다는 말이, '우리들은 오늘 블랙을 먹어야 해' 에구 그것이 그거였구나. 괜히 먹은 것 같습니다. 흐흐 짜증나는 정치, 사회 뉴스만 보고 살라하면 열받아 홧병이 생기겠지만 그나마 웃을 수 있는 개그프로가 있어 다행이에요. 그리고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이 두 가지로 인하여 마음 다스리며 불 같은 성질 마이 죽이고 삽니다. 모처럼 박장대소, 파안대소 했어요. 오늘, 4시. 딴짓 안하고 유영재가요속으로 똑떼기 들을게요. 지난 주에 을메나 놀랐던지. (신청곡) 하늘에서 온 편지 - 네잎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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