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압구정 김준철과장 생일입니다.
양광모
2009.02.11
조회 61

작년 말부터 '유영재 가요속으로'를 듣기 시작하고 압구정에서 일하는 김준철과장이 오늘 서른 여섯번째 생일을 맞이 했읍니다.
저번에 "생각만 하면 내 입가에 미소짓게 해주는 여자를 만났으면" 하는 사연을 올렸던것 처럼 2009년에는 좋은 여자만나 결혼하여 행복한 생활을했으면 합니다.
김준철과장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 합니다.

신청곡 훼버스(열기들)의 젊음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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