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고영유
2009.02.14
조회 47
올해 결혼 20주년(12월)을 맞이하여 남편을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가끔 사연을 들으면서 부러워하던 남편은 가끔 저에게 한번 사연을 보내 보라고했지만, 영 쑥스러운 마음에 도전하지 못했어요.
나이 마흔다섯에 첨으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저도 방송을 통해 남편을 사랑한다고 한마디 하고 싶어지네요. 이제 막 4시면 퇴근하면서 이 방송을 들을 우리남편 올 한해도 열심히 일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과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면서 잘 살아 보자고 말하고 싶어요. 맛있는 저녁식사 준비해 놨으니 어서 와요. 오늘 저녁 좋은 하루 보내고 싶네요. 정말로 정말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만의 호오씨 (제 남편 이름은 유 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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