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문을 보면서 아주 깜짝 놀랐습니다.
노론벽파 심환지에게 보낸 정조의 비밀 어찰 299통이 세상에 공개되었잖아요. 디제이님께서도 보셨죠?
우리가 여기서 알 수 있듯이, 기존 알고 있던 사실이 진실이 아니었을까?
하나, 정조의 독살설이 아닌 지병?
둘, 성군으로 알려진 정조도 막후정치를?
정조는 심환지에게 비밀어찰을 보는 즉시 없애 버리라 했는데 없애지 않아 이 시대 우리가 그 내용을 보게 된 것이죠.
그런데 왜 이제서야 공개를 한 것일까요?
암튼 어제 뒤통수 한 방 맞은 것 같았습니다. 많은 내용이 있었어요.
그건 그렇고, 2009년 두 번째 수요초대석에 나오시는 신나 언니.
얼굴도 보고 노래를 들어볼려고 찾아 봤는데 이건 뭐, 신나를 찾으란 것인지 도무지 검색엔진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좀 이상한 나라에 온 것 같기도 하구. 이런 상황은 또 뭔가 싶기도 하구.
글쎄 이런 것 들이 나옵디다.
짚신나물, 유사휘발유, 시너의 잘못된 표현, 신나 값이 휘발유보다 싼 이유, 요번주는 너무 신나요. 승용차에 신나 넣어도 됩니까, 비오는 날은 신나요, 페인트, 우레탄 방수 중도공정에 신나를 넣으면 질이 떨어지나요? 등등
정말이지 '재회' 말고 다른 곡을 들어볼려고 어렵게 찾은 '위하여'라는 곡을 듣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느끼한 재회보다는 위하여라는 노래가 아주 좋더군요. 위하여, 아주 좋았습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 초대되신 신나 언니의 행운을 빌어 봅니다.
어느 방송 보다도 이곳에 초대되신 것 만으로도 좋은 느낌 가지고 갑니다. 신나니까 신나는 수요초대석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아자~ 영재오빠와 신나언니의 협화음을 위하여~
영재오빠 요즘 노래 배우기 게을리하시는 것 같은데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빨리 배워놓으십셔.
아하~~ 평일에는 11시 뉴스 고정인가 봅니다.
(신청곡)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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