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노크해 봅니다.
신미자
2009.02.08
조회 26
안녕하십니까?
부르지 않아도 이미 와있는 봄님 때문에 가슴이 쿵쾅 거려요. 왜 이리 쏜 살같이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지.......
산 꼭대기에서 내려다 본 오늘은 가지 끝에 스며있는 봄기운이 온 산과 들을 환한 미소로 물들게 하는 따뜻한 날이었어요. 이렇게 빨리 봄이 오면 안되는 데.....라고 생각을 했지만 맘을 고쳐 먹었어요. 어차피 오는 봄, 맘껏 즐기자. 세월이 빨리가면 어떠리? 누구에게나 공평한 하루24시간 1년 365일, 봄 여름 가을 겨울인걸. 이 찬란한 봄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고 더욱 시간을 아껴 시간 앞에 부끄럽지 말자고 다짐해 봅니다.

늦은 나이에 기타를 배우기 시작한 지 어언 3년. 우리 학원에서 입춘맞이 연주회를 개최하게 되고 거기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그 연주곡들 중에 멋진 곡이 있어서 유가속 식구들과 한 번 들으면 좋을 것 같아 신청해 봅니다. 졸업 시즌에 더욱 잘 어울리는 곡인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신청곡 : (유익종)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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