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근무하는 * 박엉권의사악한 음모
정현주
2009.02.09
조회 123
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아무래도 이글을 꼭올려야만 할것같아서 쓰게되었습니다.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CBS방송국에 엉터리 말도안되는것을 거짓을 진실처럼꾸며, 제보형식으로 방송국에 들여보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말도안되는 거짓내용의 주인공인 제가 진상을 밝히고자 이글을쓰게되었습니다.유영재님이 제일믿음이가서 대표로 생각하고 영재님앞으로 이글을 띄웁니다.
.다른 MC나 제작진들도 이글을 꼭 읽기를 권합니다.
2007년12월중순 토요일이었습니다. 난 토요일이라 조금일찍 퇴근을하고 늦은점심을먹고,창밖을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바로그때 어떤30대중반의남자가 내차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저차예요.하는것이었다(박영권) 그리고는 처음보는 두남자가 내차를 이리저리보고, 차번호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이일이 있은후 난여러차례 죽을고비를 넘겨야만했다. 먼저 첫번째사례를 적어야겠네요. 2007년도에는 내가 강남구 개포동에 살때인데, 요리연구가 (한복선씨)의 양념갈비,간장계장,김치 이런 반찬류대리점을 할때이다. 난 신정과구정 대목장사를 노려 매출을 얼마라도 더올리려 전단지 뿌리는데 열을올렸다. 그날도 정해진 순서에따라 도곡렉슬지하주차장에 들이갔다. (워낙 광고비가 엄청난 관계로:일주에80만원 한달이면, 320만원,) 이런이유로해서 신문사에 광고 나가지않는 곳은 내가직접 새벽에전단지를 뿌리러나가곤했다. 내장사니 창피할것도없고, 난뭐든하면 열심히하는 부지런한 스타일이다.
그날은 렉슬아파트107동,108동,109동,110동 이렇게 4동을 전단지를 넣어야하는데, 107동을넣고, 다음차례인 108동앞에 차를세웠고,난내려서 전단지를 챙기고있는데,내차바로뒤에 왠차가 바짝붙는것이었다. 그때시간이 새벽3시30분 그이른시간에( 다낡아빠진 프레지오같이 생긴녹색빛차량) 난 차가 붙는걸 알아차린순간 온몸에소름이돋으며,직감으로 그놈이 날헤치러 왔다는걸 알수있었다. 난 부지런히 비상구쪽으로 걸어가서 카드를 문에대고 문이열리자 얼른들어가 쾅하고 문을닫았다.(잠그려고) 그리곤 엘리베이터에 버튼을누르고, 문이열리자 얼른 안으로들어가 닫힘버튼과동시에 제일꼭대기층을 누르고있었다. 문이 거의다닫히고 한뼘정도 남았을때, 그남자가 뚜벅 뚜벅 엘리베이터를향해 걸어오는보였다.나온몸에 소름이돋았다. 난계속해서 문이다시열릴까봐 닫힘버튼에 힘을더하였다.

만일 그날 엘리베이터가 내가타려고했던 지하2층이아닌 다른층에 있었다면, 난그놈에게 잡혔을게 분명하다. 어째건 지하2층을 벗어나니 빠른속도로 맨위층까지 올라왔다. 난 엘리베이터가 순식간에 밑으로 내려가지못하게 15,14,13,12,,,,,,,,,,,층마다 다 눌러놓았다. 그래야만이 층 마다 열었다 닫히는 시간도벌고, 또내가 어디서 내린지 모를테니까.
난 적당한층에서 내려 계단으로내려뛰기 시작했다. 난로비밖으로 나왔고
통유리로된 로비밖에서 엘리베이터의움직임을 주시하고있었다. 엘리베이터는 곧지하2층에서 서는듯하더니,그남자가 탄것으로보이는 엘리베이터는5층에서 서는듯하더니,다시3층으로,다시4층으로,다시2층으로, 분명 시간적으로볼때, 아랫층 어디엔가있을것이다, 생각하고있는듯 찿고있는것이 분명했다. 1층다음이 로비아닌가 난 무서워온몸을떨며, 조금씩 뒷걸음질치며 ,마침 음식쓰레기를 싣고, 후진하던차량을 (아저씨 나좀 태워주세요.누가 잡으려고해요.)얻어 타고 그곳을 빠져나왔다. 이일이 첫번째였고, (이때가;2007.12월29일)이었다.

두번째- 두번째는 우리집에는 백구 진돗개가 한마리있다. 이놈을 데리고 난 새벽에 4시쯤 산책을한다. 아파트단지를 개를데리고 돌고있는데, 저쪽에서(10미터쯤 떨어진)어떤 남자가 아주 빠른걸음으로 (보폭이 1미터는족히되어보이는)단지를 도는데, 날 찿고있는것이 분명했다. 난 한눈에도 그가 렉슬지하에 따라왔던 그 자임을 알수있었다.
난 모르는척 경비실쪽으로 걸어갔다. 경비는없었다. 뒤쪽에서 발자국소리가 성큼성큼 뚜벅 뚜벅 빠른걸음으로 오는것이들렸다. 난얼른 잔디밭으로 올라섰다. 그리곤얼른 뒤로돌아섰다. 그남자는 내앞에멈춰서서 날 쳐다보았다. 난 렉슬사건이후 칼집이달린 호신용칼을 가지고다니게 되었다. 난얼른주머니에 넣어두었던 칼을 꺼내어들었다. 그러니 오른손에는 진돗개줄을 잡고, 왼손에는 칼을들고 있는것이지요. 그놈은
내 왼손에 칼을 한참을쳐다 보더니, (개는 무섭지도 않은모양) 아파트단지 밖으로 나가더니(내가 서있던 곳에서는5 미터정도) 다시 돌아오는 것이보였다. 내앞에 다시와서 아직 집어넣지않은 칼을 또 뚤어지게 쳐다보더니 도저히 안되겠는지, 다시 단지밖으로 나갔다. 이때도 내가 준비한칼이 없었다면 , 끔찍한 일을당했을것이 분명하다. (이때가;20081월중순

세번째-난 그런 수차례의내목숨을 노리는 박영권과그아비의 비뚤어진인성으로 말미암아 말로는다할수 없을만큼 고통을받았고, 지금도받고있다.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다. 첫번째, 두번째에도 나를 죽이지못했으니 세번째에는 이런방법을 사용하였다.--갑짜기 우리동앞에 한대도 없던 냉동탑차가 다섯대나 일시에 불현듯 나타난것이다. 바로 우리라인앞에 계단 내려서면 바로앞에 한대 , 개데리고 산책하는 ,내가 잘다니는곳에 차례로 갖다놓았다. 날강제로 잡아서 집어넣어 잠그면 감쪽같이 어디로끌고가 죽여 암매장할 생각인모양--나이살이나먹은 머리희끗,희끗한 백발이성성한 이늙은남자(박영권아비)가 아무 죄없는사람을 중상모략으로 온천지에 마치 내가 몇년전에 사위였던 남자와 불륜관계인것처럼 이처죽일놈이 하늘이 무서운지도모르고, 거짓으로 악다구니를하니 이놈의 파렴치한짓으로 말미암아 집안이 망하고, 자손낳는 족족이 병신만내지를것이야. 내 이놈들의 짓거리만 생각하면, 분이 안풀려. 이 늙어빠진놈이 얼마못가 치매로 병신이되고, 방구석에서 기어나오지도 못하게 될라고,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을 헐뜯고, 죽이려고하니 어찌 죄를 받지않을꼬. 하늘이 무심치는 않을것이여.
한번은 이아파트상가의 미장원에 파마를할까하고 들렀다.(이때가 오전 9시경)-난 미장원에가서 이따 낮에 머리하러 오겠다고(12시쯤)-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미장원여자는 네게 마스크를 벗어보라고 하며, 아줌마가 아침에 모자쓰고, 마스크쓰고, 흰개데리고 산책하냐고 묻는것이었다.
그렇다고하니까, 그여자는 내게 우리동 앞에 있는냉동탑차 이야기를 하는것이었다. 거기 어떤 를여자 잡아넣는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7년씩이나 그러니까) 였다. 난너무나 기가막혔다. 박영권이와 그아비가 날죽이려는 방법으로--허위 조작 날조한내용을 모든사람들한테 진실인것처럼 알려서 쳐죽일인간으로 만들곘다는건데,이런 나이값도 못하는인간을 보았나. 이놈이 온천지에 아무리 더러운소리를 퍼뜨려도 ---하나님
만은 진실을 알고 계신다는것. 그리고 또한가지 박영권이와 박영권아비는 죄를짖지만, 나는 죄를 짓지않는다는것. 그차이지요.
온동네 여자들이 냉동탑차를 치우라고해도 안치우더니, 내결국 경찰에 신고를 하고서야 냉동차를 치우던 그들이다. 이늙은자가 이혼당한 지딸의분풀이를 내게할것이아니라 지여식의부족함을 탓해야지 .지딸결혼생활중에 그들과한번도 말을해본적이 없을뿐만아니라 이혼후인 지금도 이혼하기전의 사위였던 그남자와 아직이야기 안해봤어요.

그리고 이들은 이미 이혼한지 3년정도 지난걸로 알고있어요. 한마디로 말해서 박영권이동생 --박미경-- 이미 이혼한지 몇년지나서 예전의 남편이었던 그남자와는 남남이예요. 그남자의 당신이 아니지요. 그리고 참고로
말을하면은 --박미경의 인상착의는 ;키153정도 , 체구는작고, 왜소하며, 초딩3년생정도, 요즈음 흔히 말하는 쮸쮸빵빵과는 거리가 멀죠. 감히 어디다. CBS에서 돈이라도 얼마 받아먹었나? 그런생각이 들게하는게 ---유영재님시간에한동안은 당신만은 못해요--라는노래로 끝을맺더니, 요새는 허윤희시간에 그러데요. 여기서 당신이 나라면 아주우습죠. 난 외모가 출중합니다. 박미경과는 비교할수없지요. 박미경아비는 옛날의사위엿던 사람과 붙여주고 싶겠지만, 사람의마음이 그래요? 싫어서 돌아선건데. 왜 그리고 저만 유난히그래요? 사랑때문에 우는사람이 한 둘인가? 감수해야지요. 내탓이요를 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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