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은딸 강혜린의 생일입니다!큰딸은 대학입시에 원하는 S대는 미끌어지고 그래도 좋은대학에 합격했는데 이 둘째딸은 공부하곤 담을쌓아놓고 자기에 옷치장과 함께 놀고먹는 고딩이라 미치겠네요! 하지만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말은 청산유수라 아침에 추카 말해달라고 사정을 하더군요~ 그래서 혹여 라디오듣거들랑 가요속으로 들어보라고 했는데 이넘들이 추카 파티를 지금하고 있는데 아우성입니다~~사연과 노래가 안나온다고~~ 영잿님!가급적 들려주세요~20여명 모여서 듣고있답니다~~미쳐요^^ 신청곡으론 캔의 내게도 사랑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