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병원을 너무 좋아하는 거 같어.
김미숙
2009.02.08
조회 35
주경언니 작년 내내 병원하고 같이 살았다면서. 이제 그만 병원좀 끊어요. ㅋㅋㅋ 왜 병원을 못 끊냐구~ 무릎팍도사한테 가서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대체 뭘 하고 다니는 건지. 어찌 되었든 바쁘게 사는 건 좋은건데 잠도 자면서 살자구요. 영화 하나 만들어 본다고? 만드셈. 아주 예쁘게 만들어 주면 잘 볼게요. 그리고 건강 잃지 않게 몸 관리 잘 하시구요, 그래야 나랑 맛있는 거 먹으면서 놀러도 다닐 거 아닌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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