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겨울을 시작한것 같았는데
그 겨울은 어느덧 저 앞에서 오고 있는 봄의 입김에
여지없이 녹아 버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게도 쉽게 가는것 세상사인것 같습니다.
"나이야 가라 !" 하고 외치며 건배를 제창했던 어떤모임에서
한 친구가 가수 박상민씨가 불럿던 노래 "중년" 이라는
노랫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아
인터넷에서 "중년" 의 뜻을 찿아보았드니
나이 40 - 60 사이를 중년으로 구분 지었드군요
그렇다면 아 ! 내 나이가 이제 중년마저도 보내야 된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는군요. 그렇게 보내야 하는 중년의 아쉬운 마음을
이 노래로 달래보내고 싶습니다.
이세상의 마지막 중년을 맞이하는 여러분들 힘 냅시다
"중년" -- 박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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