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좋아요 ..
손정운
2009.02.13
조회 46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사람은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 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 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 dj님 작가님 .. 유가쏙 여러부운 .. 아침에 깨어나보니 창밖에 비가 내리고 있네요 . 이 비가 봄비 일까요? 겨울비 일까요 . ?? 아님 봄 @ 겨울 중간에 내리니 중간비 ...ㅎㅎ 날씨가 건조해서 비가 내려야 한다고 하더니만 . 역쉬나 때 마침 내려주니 . 하늘도 무심 하지 않나 봅니다 .. 오늘은 어제 아들의 졸업식 이어 딸의 졸업식이니 조금 있다가 졸업식장 가야 하네요 . 어젯밤 쵸코렛 만들어서 이쁘게 포장하는 딸에게 누구주려구 .. 했더니 친구들에게 마지막 선물주려구 하는데 . 맘이 짠하더군요 . 졸업 ..참 그리운 단어 입니다 ,그쵸요 . 오늘도 흐르는 음악처럼 행복들 하시고요 4시에 뵙께요 .~~ 신청곡 . 고한우님 ,,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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