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과 실
김영옥
2009.02.05
조회 25
이사연은 토요일 오후 5시30분쯤 들려주세요....

우리부부는 동네에서도 소문난 바늘과 실처럼 항상 붙어 다니는 ...입니다. 오늘 우리 신랑(바늘)님의 47살 생일이거든요 축하많이 해주셔야되요 아픔이 많으면서도 늘 밝게 살려고 노력많이하고 항상 가족을 아끼고 기쁘게 해주거든요 유머가 짱이에요.
한때는 좋은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어렵고 마음적으로도 많이 힘이들어요 하지만 저에게는 내색하지않고 집에 오면 항상 가족을 기쁘게 해주거든요. 그런 모습을 보면 가슴이 마이 아파요. 저또한 열심히 살자는 말로 격려해주지요 그것밖에는 해줄수가 없네요..

퇴근 하면서 듣고 있을 당신 난 항상 당신을 믿어 알지 다시태어나도 난 당신을 만날거야 우리 아이들 키우면서 즐겁게 열심히 살자 사랑해
생일 축하축하 저녘에 맛난거 마이 해줄게 .......

이번 사연이 2번째 이거든요 첫번째 사연이 소게 되었을 때는 정말 가슴이 벅차고 기뻤어요 자꾸자꾸 보내고 싶네요 ...........

정태춘 박은옥의 사랑하는 이에게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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