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년,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다른 어느 가족도 모르는 사랑의 흔적을 되새기게 하는
김경호씨의 6집 The Life CD를 찾아냈답니다.
락가수가 부르기에 너무나 애절한 노래가사가
그 때나 지금이나 가슴 저리게 합니다.
사랑을 떠나보내고, 가슴에 묻고 오랜 시간을 달려왔습니다.
저도 이젠 긴장감에서 떠나 휴식을 취하고 쉽습니다.
김경호씨의 6집의 'Yesterday'라는 노래에 이런 가사가 있답니다.
"짧았던 사랑이지만 내 전부를 걸만큼 소중한 그대란 걸
잊진 말아요 초라해질 때도 날 떠올리며 웃을 수 있도록..."
그래요, 웃을 수 있도록 나를 사랑해줘서 행복합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김경호의 Yesterday를 신청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에 묻고 샀던 CD를 최근에 찾아내어..
최선희
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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