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도 하지않은 동생이 수술이라니,너무 어이가 없어요.
아직 아기도 가져야하고,근데,나팔관을 잘라내면 아기가질확률이50이래요.어휴 왜이리 내 주변엔 아픈 사람만있는지?
동생아 아무 생각하지말고,수술 잘받고 웃는 얼굴로보자?
친정 엄마는 하우스에 고추 모종을 심어나서 올라오기가 쉽지가 않다고하더라.너무 서운해 하지말고;;;편하게 수술잘받고;;내동생 화이팅!
동생 나팔관수술,자궁혹 수술
심미경
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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