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앙)나, 가족,이웃 모두다 소중합니다.
원희자
2009.02.05
조회 35

요즘
'연쇄 살인이다.' '용산 참사 사건' 등으로 사회적으로 뒤숭숭합니다.
죽는 사람의 유가족들은 말할것없고,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은 침통한
분노를 터트리고 있습니다.
이세상에서 사람의 목숨이 그 무엇으로도 바꿀수없는
소중한 것이거를 너무 함부로 다루는것 아닙니까?
맞습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 하루를 소중히 여길 때 입니다.

부모로부터 받은 우리들의 생명 모두 귀하게 여깁시다.
나 자신, 가족, 이웃, 모두 사랑합시다.



구창모 희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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