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이 넘 많아 시간 없이
야근을 해얍니다
12시가될지 새벽이 될지...
지금도 많이 피곤해 눈이 감기는데
걱정이예요
그러나 주어진 일이니 어떠한 경우에라도
해낼겁니다
그러니 제게 힘을 실어 주세요
유가속을 들으며 cbs와 함께 그 시간을 견디고 싶어요
결론은 신청곡을 들려 주십사 하구요 ㅋㅋㅋ
신청공 유열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장윤정 꽃
안치환 술한잔(?)
이상우 슬픈 그림 같은 사랑
채워지지않는 빈자리
박강성 문밖에 있는 그대


댓글
()